김천시선관위의 실수… 총선 벽보 후보 누락·중복 논란
  • 유호상기자
김천시선관위의 실수… 총선 벽보 후보 누락·중복 논란
  • 유호상기자
  • 승인 2020.0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일 김천시 다수동 KT&G 김천공장 인근 도로변에 부착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천시 벽보에 한 후보자 홍보물(사진 위) 자리에 다른 후보 홍보물이 중복 부착됐다. 논란이 일자 김천시선관위는 다음날인 8일 다른 후보자의 홍보물(아래)로 교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직원의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