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취약계층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안과 75세 이상 노인부부 등 코로나19 위험군이 대부분이라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전화를 활용한 코로나19 증상발현 여부를 알아보고 감염이 의심되면 즉각 능동적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 간호사가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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