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경제적, 정신적 상처를 조금이나마 위로 삶으며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청사 좌우측에 꽃향기를 가득 피웠다.
시 관계자는 “새봄맞이 꽃단장으로 시를 찾는 민원인들이 꽃향기를 맡으며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고 마음이 치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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