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홍석천이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석천은 ‘77청춘’ 남녀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홍석천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계와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홍석천은 본인 역시 배우 박보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홍석천은 “최근 보검이가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타고, 직접 가게에 와서 응원을 해줬다”고 전하며, 배우 박보검의 의리를 격하게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