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사회봉사 대상자에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지난 14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 의료분과위원장(김봉현 위원)으로부터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및 사회봉사 대상자 지원 등을 위한 마스크 550장을 후원받았다.
이날 후원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목적으로 경제적 위기상황 속에서 어렵게 생업을 이어가는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및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는 사회봉사 대상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유정호 소장은 “후원받은 마스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농촌 일손돕기에 투입될 사회봉사 대상자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해 재범방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목적으로 경제적 위기상황 속에서 어렵게 생업을 이어가는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및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는 사회봉사 대상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유정호 소장은 “후원받은 마스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농촌 일손돕기에 투입될 사회봉사 대상자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해 재범방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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