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산업개발 김은석 대표가 20일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있는 보훈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대구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83년 육군에서 불도저 운전병으로 근무할 당시 암반폭파 작업도중 부상을 입어 국가유공자로 등록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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