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26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입력자료를 분석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관리비 등 공개 우수단지 현황을 발표했다.
의무관리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다.
k-apt 분석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월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준수 비율은 평균 96.5%로 대부분 관리비 공개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만257단지 중 8893단지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으며 법정 공개기한인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수령 후 한 달 이내에 k-apt에 공개를 완료했다. 같은 기간 매월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을 100% 준수하고 외부회계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공개 우수단지 목록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대구 내 공동주택을 방문해 우수 관리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의무관리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다.
k-apt 분석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월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준수 비율은 평균 96.5%로 대부분 관리비 공개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만257단지 중 8893단지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으며 법정 공개기한인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수령 후 한 달 이내에 k-apt에 공개를 완료했다. 같은 기간 매월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을 100% 준수하고 외부회계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공개 우수단지 목록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대구 내 공동주택을 방문해 우수 관리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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