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서장 명의 서한문을 지역 초등학교장, 이장협의회, 학부모, 운송업체(택시, 버스, 화물차) 등에 각각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지난달 법령이 개정된 민식이법 안내,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방안 및 어르신 오토바이·경운기 운전, 무단횡단 등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봉수 서장은 “경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들의 대변인 이장, 지역 자동차 사업주들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문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지난달 법령이 개정된 민식이법 안내,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방안 및 어르신 오토바이·경운기 운전, 무단횡단 등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봉수 서장은 “경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들의 대변인 이장, 지역 자동차 사업주들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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