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지난해 7월 본점에 입점시킨 이마트의 만물잡화점인 ‘삐에로쑈핑’을 내달 말까지 운영키로 하고 영업 종료 행사를 갖는다.
28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내달 20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삐에로쑈핑 고별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삐에로쑈핑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전 품목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문구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가전용품, 주방용품, 스포츠용품, 언더웨어, 인테리어, 헬스케어 제품 등 대거 참여한다.
다만, 식품 및 주류, 성인용품, 담배 등 일부 품목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28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내달 20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삐에로쑈핑 고별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삐에로쑈핑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전 품목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문구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가전용품, 주방용품, 스포츠용품, 언더웨어, 인테리어, 헬스케어 제품 등 대거 참여한다.
다만, 식품 및 주류, 성인용품, 담배 등 일부 품목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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