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라이브 도중 욕설 논란에 재차 사과 "더 조심할 것"
  • 뉴스1
세븐틴 정한, 라이브 도중 욕설 논란에 재차 사과 "더 조심할 것"
  • 뉴스1
  • 승인 2020.0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1

그룹 세븐틴 정한이 욕설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한은 지난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죄송해요 캐럿들(팬클럽명).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라며 이 같은 논란에 다시 사과했다.

앞서 정한은 지난 5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멤버 도겸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라이브로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정한은 도겸의 게임을 지켜 보다가 무심코 욕설을 내뱉었고, 놀란 정한은 곧바로 손으로 입을 막은 채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현재 이 영상은 세븐틴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에서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4월 일본에서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를 발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