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9일 본회의 가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3일 만나 본회의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와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만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다음 주 중 본회의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주 본회의가 열릴 경우 ‘원포인트’ 본회의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본회의에서 처리할 민생법안은 13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김성원 수석부대표는 “최종 결정은 13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음 주 중 본회의가 열릴 경우 ‘n번방 방지법’, 코로나19 방역 법안, 경제위기 대응 법안 등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와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만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다음 주 중 본회의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주 본회의가 열릴 경우 ‘원포인트’ 본회의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본회의에서 처리할 민생법안은 13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김성원 수석부대표는 “최종 결정은 13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음 주 중 본회의가 열릴 경우 ‘n번방 방지법’, 코로나19 방역 법안, 경제위기 대응 법안 등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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