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기술닥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김무진기자
대구TP, ‘기술닥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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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9일까지 신청
최대 6400여만원 지원
#.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A사는 자동차 도어 관련 부품 생산 공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품질 문제로 설비와 공정 과정에 새로운 기술 도입이 절실했지만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기술닥터 협력기관인 기계부품연구원의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공정 노하우를 확보했고, 설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 등 지원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찾는다.

17일 대구TP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 기술을 위해 ‘2020 기술혁신전문가(이하 기술닥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년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기술닥터 지원사업’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 애로, 품질향상, 공정개선 등의 문제를 전문가 그룹의 사전진단 및 컨설팅을 거쳐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섬유 △의료 △기계 △자동차 △전자 등 분야 10여개 기술닥터 협력기관이 참여, 지난해 6개 기관보다 지원 폭이 넓어졌다.

참여 자격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면 모두 내년 1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 진단 및 컨설팅 이후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기업당 최대 64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다만, 지원받는 기업은 총사업비의 10%를 매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TP는 지난해 ‘기술닥터 지원사업’을 통해 87건의 애로 기술 진단 및 67건의 자문을 통해 총 14건의 기술사업화 성공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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