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영 캐주얼 브랜드 ‘시에로’(siero)가 매일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상·하의 매치 고민을 덜어주는 ‘점프 슈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상·하의가 붙어 있는 점프 슈트는 원래 항공복의 일종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1960년대부터 여성복으로 도입, 상의와 팬츠가 하나로 이어진 형식을 옷을 가르키는 개념이 됐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