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21일부터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제2차 지급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아 공적자료 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1차 지급에는 4890가구에 27억 8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번 2차 지급에는 322가구에 17억90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통보 됐으며 통보를 받은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아 공적자료 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1차 지급에는 4890가구에 27억 8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번 2차 지급에는 322가구에 17억90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통보 됐으며 통보를 받은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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