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용산자이’ 청약 경쟁률 신기록 깨나
  • 김영수기자
‘대구용산자이’ 청약 경쟁률 신기록 깨나
  • 김영수기자
  • 승인 2020.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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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동 총 429세대 규모
더블역세권으로 교통편리해
죽전네거리 일대 청약 ‘핫플’
대구용산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이달 중 분양예정인 달서구 용산동의 ‘대구용산자이’가 올해 대구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인 ‘청라힐스 자이’의 평균 141.39대 1의 분위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두 단지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지만 ‘대구용산자이’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청라힐스 자이’가 지어지는 중구에 비해 7배나 많은 58만이 살고 있다,

또 죽전네거리 일대가 이미 신흥도심으로 자리잡아 입지장점은 물론, 미래가치 또한 더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대구용산자이’가 ‘청라힐스 자이’의 청약경쟁률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 죽전역 인근에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130.08대 1) △죽전 화성파크드림(61.26대 1) △죽전역 동화 아이위시(58.28대 1) △빌리브 메트로뷰(40.46대 1) 등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용산자이’의 입지여건은 달서구에서도 최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는 죽전역 인근에 위치한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에 붙어 있다. 여기에다 성서IC를 통한 광역교통망까지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개통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통해 KTX는 물론, SRT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208-34번지 일대에 건립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상복합이지만 오피스텔이 없는 순수 아파트로 설계했고, 지상 5층부터 44층까지 아파트를 배치했다.

건축규모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동이며,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84㎡A타입 117가구, 84㎡B 타입 117가구, 84㎡C 타입 117가구, 100㎡ 78가구 등 모두 429가구로 구성된다.

‘대구용산자이’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자유롭다. 또한,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고, 대출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광역시의 전매제한 강화 등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정책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도 아파트를 투자의 대상보다는 실수요 개념으로의 인식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며 “앞으로는 ‘똘똘한 한 채’ 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수 밖에 없어 이러한 단지들의 인기는 상당히 뜨거울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부동산114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닥터아파트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 부문에서는 3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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