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신창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위해 지난해 45억 원, 올해 58억 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9월 1단계 사업(해양생태놀이터, 어항준설)을 착공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또 올해 5월부터 2단계 사업(생활문화관, 해안풍경길 등)을 시작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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