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학교의 지명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사동중은 의료진들과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을 향해 희망찬 미소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들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김난옥 교장은 “모든 의료진,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며 교육가족 여러분!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는 소감을 밝히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삼성현중학교, 사동초등학교, 장산중학교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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