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착한가게’는 8호점 두들한상, 9호점 태중건설, 10호점 대림주유소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석보면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운영국 대림주유소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 발전에 수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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