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코로나19로 7월 예정됐던 2개 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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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코로나19로 7월 예정됐던 2개 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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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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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현경이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경기에서 우승을 거둔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뉴스1
7월 예정됐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개 대회가 취소됐다.

KLPGA 투어는 25일 “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오픈과 7월 17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계획이던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20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두 대회는 2021년 개최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진 KLPGA 투어는 지난 14일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E1 채리티 오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에스-오일 챔피언십, 한국여자오픈 등이 진행될 예정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7월 2개 대회는 취소됐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나항공, 문영그룹과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선수, 관계자 및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LPGA 투어의 다음 대회는 E1 채리티 오픈이다. 채리티 오픈은 2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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