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26일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 다목적홀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양금희(북구갑) 및 김승수(북구을) 당선인과 함께 ‘정책협의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산격동 도청 터 종합 개발 사업 등 지역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선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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