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특별방역단, ‘코로나 재확산 예방’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 김영수기자
대구 남구 특별방역단, ‘코로나 재확산 예방’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 김영수기자
  • 승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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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학교·시장·공원 등
민·관·군 함께 참여 합동방역
방역팀별 개별방역 병행 실시
대구시 남구 특별방역단이 합동방역을 실시하는 모습.
대구시 남구 특별방역단은 등교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및 추가감염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및 학교, 시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군부대 등 50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변경됨에도 불구하고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집중방역은 공공기관 및 학교, 시장, 공원 등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방역과 방역팀별 개별방역을 병행해 실시하기로 했다.

남구는 지난 3월부터 특별방역단을 구성해 방역활동을 전개해 왔다.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해 감염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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