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동아의료보조기 이수형 대표가 20년을 가꾼 주목을 팔아 마련한 성금 264만 5000원을 복지 사각지대 예방 해소를 위해 써달라며 복지119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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