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음악중심 MC 하차, 좋은 기억만 갖고 떠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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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미나 "'음악중심 MC 하차, 좋은 기억만 갖고 떠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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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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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미나가 ‘쇼! 음악중심’을 하차하며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31일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MBC ‘쇼! 음악중심’ 마지막 방송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쇼! 음악중심’ MC가 된지 벌써 2년이 넘었다. 정말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며 “‘음악중심’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맞아 주신 ‘음악중심’ 가족분들,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마지막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아티스트 팬 여러분들까지 정말 감사하다.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약 2년3개월간 ‘쇼! 음악중심’을 지켰던 미나는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MC 자리를 떠났다.

그동안 미나는 센스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뀰MC’ ‘MC뀰’ 등의 애칭을 얻었다. 특히 MC로서 탁월한 진행 능력을 보이며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앤토크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한 미나는 독특한 콘셉트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자리매김했고, 음악방송 MC, 라디오 DJ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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