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제 제9대 경주문화원장 취임
  • 나영조기자
조철제 제9대 경주문화원장 취임
  • 나영조기자
  • 승인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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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
경주문화원 관계자들이 조철제 원장 취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문화원 제9대 조철제 원장이 취임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1일부터 4년이다.

지난달 29일 경주문화원 정원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회 의장, 오해보·손원조 전 경주문화원장, 경주문화원 임원 및 부설단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철제 원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문화원장들이 잘 일궈놓은 토대 위에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를 총괄하는 문화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문화원 원사 건립을 비롯해 회원들이 언제나 찾아와 배우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조철제 원장은 현재 경북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 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경주문집해제, 경주의 옛 지도, 국역 경주선생안, 경주읍지, 동경잡기 등이 있다.

이날 이임한 제8대 김윤근 원장은 경주문화원장으로 취임한 후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인 경주 문화재야행, 양동마을 활용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했고 경주문화원 부설단체와 문화학교를 활성화해 경주 지역 문화인들의 단합을 통한 문화 창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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