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5층 매장에 호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팝업스토어(임시 매장) 문을 열고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대표 상품인 프로방스, 비앙카, 베사 등 모자 및 가방,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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