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통계·건축 등
한국감정원이 50여명이 넘는 신입 직원을 뽑는다.
2일 감정원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채용형 인턴) 59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감정평가사, 통계, 건축, 경영, 부동산, 전산, 홍보, 부동산통계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을 선발한다.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 모집 전형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채용 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감정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및 필기 시험, 면접, 신체 검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2일 감정원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채용형 인턴) 59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감정평가사, 통계, 건축, 경영, 부동산, 전산, 홍보, 부동산통계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을 선발한다.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 모집 전형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채용 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감정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및 필기 시험, 면접, 신체 검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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