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쉽게 신용대출 한도 조회가 가능한 ‘IM직장인 간편신용대출’을 3일 출시한다.
2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DGB대구은행 계좌가 없어도 휴대전화 본인 인증만으로도 대출한도 및 금리를 1분 이내에 조회할 수 있는 대출이다. 현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누구나 대구은행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3일 오전 9시부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받을 수 있고, 금리는 급여 이체, 카드 이용 등 부수 거래 조건 충족 시 최저 연 2.27%(만기일시상환 기준)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대출 승인 이후 대구은행 계좌를 개설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공인인증서를 통한 자동화 서류 제출(스크래핑)로 쉽고 빠르게 대출 신청 및 약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대출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큰 금액의 신용대출을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달 중에는 중신용 이하 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자동심사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DGB대구은행 계좌가 없어도 휴대전화 본인 인증만으로도 대출한도 및 금리를 1분 이내에 조회할 수 있는 대출이다. 현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누구나 대구은행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3일 오전 9시부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받을 수 있고, 금리는 급여 이체, 카드 이용 등 부수 거래 조건 충족 시 최저 연 2.27%(만기일시상환 기준)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대출 승인 이후 대구은행 계좌를 개설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공인인증서를 통한 자동화 서류 제출(스크래핑)로 쉽고 빠르게 대출 신청 및 약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대출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큰 금액의 신용대출을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달 중에는 중신용 이하 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자동심사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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