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참여한 한동대 학부 및 일반대학원 학생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복지사 플랫폼, 재난 PTSD 문화예술심리치료 플랫폼, 재난 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수화통역 서비스를 위한 장애인 복지법과 시행령 개정안, 역학조사관의 처우개선을 위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캠프 참여자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후 한동대 유니트윈 사업의 개도국 현지 캠프에 참여해 협력대학 대학(원)생과 함께 조별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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