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교수업은 5월 27일 전국적인 등교수업 시작일을 며칠 앞둔 지난 5월 21일 구미시 확진자 발생으로 구미시 전체지역 확산추세가 시작되면서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 돼 한 차례 연기됐었다.
신동식 교육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별 등교수업 계획에 따라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학교의 안정적인 등교수업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등교 모습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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