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안동시민의 친절의식을 함양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요식업계 업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친절캠페인의 일환으로 ‘A-스마일 테이블 세팅지’ 24만 부를 제작해 지역 모범음식점 등 110개소에 배부했다.
‘다시 가고 싶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친절캠페인은 관광수용태세의 한 축으로서 2019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돼왔다.
한편 올해에는 먼저 A-스마일 테이블 세팅지 배부사업의 반응에 따라 사업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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