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은 어린이들이 종이로 만든 국화로 헌화하며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있다.김 하사는 제 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1953년 7월 13일 화살머리고지 4차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