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귀농귀촌/창농 활성화,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 등 108개 지표에 대해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2015년 우수기관, 2016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는 만큼, 이번 2019년 23개 시·군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을 차지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며, “올해도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