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웰빙 디저트’ 상품을 잇따라 내놨다.
최근 건강한 맛을 찾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기획했다.
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소포장 냉동과일 3종 및 과일바 2종을 각각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소포장 냉동과일은 웰빙 디저트를 즐기거나 평소 과일 섭취가 부족한 고객을 위해 원물 과일을 한 알씩 세척해 한입 크기로 급속 냉동시킨 상품이다. 블루베리·망고·체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냉동과일은 샐러드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거나 우유와 함께 갈아서 시원한 스무디로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또 과일 껍질을 깎을 필요 없이 바로 섭취가 가능하며, 1인 가구 고객이 1~2회 즐기기에 적당한 200g으로 소포장된 것이 특징이다.
과일바는 아임 이(I’m e) 그대로 과일바로 이름 붙여졌으며 원물 함유량을 높여 사각사각 씹히는 과일 풍미와 당도를 느낄 수 있다.
지역 특산물을 아이스크림 소재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딸기그대로’에는 논산 딸기 퓨레가, ‘배그대로’에는 나주배가 각각 함유됐다.
최근 건강한 맛을 찾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기획했다.
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소포장 냉동과일 3종 및 과일바 2종을 각각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소포장 냉동과일은 웰빙 디저트를 즐기거나 평소 과일 섭취가 부족한 고객을 위해 원물 과일을 한 알씩 세척해 한입 크기로 급속 냉동시킨 상품이다. 블루베리·망고·체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냉동과일은 샐러드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거나 우유와 함께 갈아서 시원한 스무디로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또 과일 껍질을 깎을 필요 없이 바로 섭취가 가능하며, 1인 가구 고객이 1~2회 즐기기에 적당한 200g으로 소포장된 것이 특징이다.
과일바는 아임 이(I’m e) 그대로 과일바로 이름 붙여졌으며 원물 함유량을 높여 사각사각 씹히는 과일 풍미와 당도를 느낄 수 있다.
지역 특산물을 아이스크림 소재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딸기그대로’에는 논산 딸기 퓨레가, ‘배그대로’에는 나주배가 각각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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