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부시장은 윤두현 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2021년도 국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남산-하양 국도대체 우회도로, 경산시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용성지구 하수관로 정비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