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봉화산에 대남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잠시 뒤(사진 오른쪽) 북한 군인들이 나와 확성기를 방수포로 보이는 덮개로 가리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의 대남삐라 살포와 대남확성기 방송 재개 움직임을 ‘비생산적인 적대행위’로 규정하며 속히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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