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3시 26분께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량 18대와 소방관 50여명이 투입, 오전 7시께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샌드위치패널 866.53㎡와 포장기계, 한과제품 등 소실돼 1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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