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 모두 “통합신공항 중재안 거부”
  • 황병철기자
의성·군위 모두 “통합신공항 중재안 거부”
  • 황병철기자
  • 승인 2020.06.2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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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중재안에도 불구 반대 움직임 심각
의성군 “특정지역 몰아주기 안돼… 희생 강요말라”
군위군 “우보에 단독 건설 등 과감한 지원책 필요”

대구시와 경북도의 중재안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은 주민투표 결과까지 부정하며 우보 단독 공항건설을 고집하고 있고 의성군 역시 반대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23일까지 군의회를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후보지 중재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우보에 공항을 건설하고 의성군에 항공클러스터 등 과감한 지원책을 주는 것이 현재로선 통합신공항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왜 우보 단독후보지에 대한 논의는 없는지 매우 불공평하다. 절대 정치적으로 판단해서 성공할 수 없다”며 관계기관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지금까지 협의와 합의도 주민투표결과까지 부정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도 대구시와 경북도 등이 내놓은 중재안에 대해 “투표에서 이기면 소음을 가져오고 지면은 모든걸 다 가져간다면 세상에 이런 투표가 어디 있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의성군이장연합회도 지난 23일 “숙의형 시민조사 결과와 주민투표 결과까지 무시하고 일방적 주장만을 펼치는 군위군의 현 상황에 강력히 반대하며 비민주적이고 편파적인 입장을 계속 고수할 경우 물리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휘 의성군 이장연합회장은 “일방적인 중재안은 의성의 자존심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찾아 줄 것”을 호소했다.

의성군의회도 25일 입장문을 통해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의성군, 군위군 등은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주민투표가 시행되고 그 결과 소보비안 공동지역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방부가 주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공동후보지로 추진을 하겠다고 발표까지 했다며 민주주의의 기본은 투표이며 투표결과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통합신공항 이전은 모두의 염원이나 이번에 통보된 중재안은 군위군에 일방적으로 몰아주고 의성군에는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김영수 의장은 “의회와 군민들은 중재안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통합신공항 유치라는 명분만 있고 실리없는 전쟁은 할 수 없다”며 일부 의원들은 “투표결과에 불복하고 자가당착에 빠진 김영만 군수는 만약 끝까지 우보 단독지역만 고집한다면 군위와 의성군민에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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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비안 이전지 확정 2020-06-25 19:57:07
군위군수 친인척 악덕 패거리들 하는 짓 하고는... 안 될 짓만 골라서 하네.
군위 우보 패거리들은 우보에다 목숨을 걸었으니 갈 데까지 가 봐야지.
우보에 공항이 안 오더라도 우보~우보 노래를 죽을 때까지 계속 부르고.
조만간 그동안 욕심이 과했다는 건 직접 몸으로 느낄 것이고.
우보에는 대구경북공무원연수원이 들어가고 공항은 소보비안에서 탄생한다.
그쯤 알아라. 거기까지가 우보산악협곡지대의 운명이다.
옛날 너네들 조상이 그랬듯이 우보에서 농사나 열심히 지어라.
우보~우보 청승맞게 울어대는 악머구리 소리도 너무 듣기 싫고.
4년 전 공동유치하자고 의성군에 전화했다가 배신하고 우보로 내뺐던 배신자
김영만인데 4년 만에 돌아온 그와 의성이 쪽박차는 합의하기는 더더욱 싫다.
공항은 소보비안에 들어설 확률은 최고고 영천이나 성주 가도 뭐 괜찮지.
우보는 투기꾼들 몽니짓 때문에 우보탈락은 누가 봐도 잘 됐다고 손뼉치네.

의성향우회 2020-06-25 19:56:22
이철우 도지사님의 통합신공항유치에 쏟는 열정과 노력은
정말 눈물겹도록 감동적이어서 대경인의 심금을 울립니다.
의성군은 도지사님에 대해서는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며,
대구시장, 김영만에 대한 악감정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을 뿐입니다.
의성군은 투표에서 1위를 한 승자에 해당되고
군위군은 2위를 하여 패자에 속합니다.
승자에게는 쪽박을 주고 패자에게는 유치신청 명분으로
다 퍼다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4년 전 소보비안에 공동유치하자고 전화한 사람이 군위군수인데
이 배신자가 우보로 내뺐다가 패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는데
의성군만 쪽박차게 만드는 현재 중재안은 유치성패와 상관없이
의성군민들한테는 매우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조건이며
의성군민의 자존심까지 걸려 있어 합의가 쉽게 될 리가 없습니다.

앞으로의 예상 2020-06-25 19:55:48
1. 현 상태로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6월26일)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7월3일)가 열리면
군위군이 신청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부적격'으로 탈락처리.
2. 의성군만 신청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합의조건부 유효 이전지로 선정’
3. ‘합의조건부 유효 이전지로 선정된 소보비안 후보지에 대해 1달간의 합의 유예기간을 줌.
4.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해서 시도하지 않기로 함.
5. 1달간의 유예기간 중 군위군수가 사방에서 쏟아지는 압력에 결국 공동후보지를 신청하여
마침내 소보비안 국제공항 탄생.

우보반대 군민연대 2020-06-25 19:54:53
대흥종돈 양반, 낮에 술이나 음식 뭐 잘못 먹었나 보오.
날씨도 더운데 머리도 식힐 겸 바가지로 찬물 몇 번 끼얹으소.
뭐 돼지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우보에 땅도 많이 있나 보오.
헛소리 그만 하고 돼지나 잘 돌보시소. 더위에 돼지 잘못되는 일 없게.
김영만한테 무슨 부탁을 받고 신문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그렇게 추하게 살지 마오.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들한테 놀아나오?
우보골통 투기꾼들이 말하는 내용과 어떻게 그렇게 똑 같을 수가 있소?
의성과 군위 중재안 합의 해결에는 전연 도움이 안 되는 생각이오.
그리고 의성군 금성면은 문화재보호구역이고 개발제한지역이라
그 어떤 개발행위도 불가능한 곳이니 더 이상 우보는 언급하지 마시오.
우보는 탈락확정으로 공무원연수원과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설 것이니
그렇게 알고 우보에서 농사나 잘 짓고 돼지나 잘 키우소.

소보비안 이전지 확정 2020-06-25 19:54:12
수용할 수 없는 중재안을 만들어 놓고 양자가 합의하길
종용하는 것은 난센스다.
이렇게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중재안, 누가 받으란 말이냐?
군위에 인센티브나 뭐나 백 가지, 천 가지 다 퍼 줘라.
어차피 의성군민은 편파적인 중재안을 거부할 거니까.
민항과 여타 인센티브를 군위에다 양보한다면
군인관사와 1만 명 군인은 군공항 받는 의성에 가야 말이 안 되냐?
게다가 군위는 주민지원금 2000억인데 의성은 1000억 등.
사악한 권영진! 네 놈이 의성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김영만이 편드는 건 잘 알려졌지만 차별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의성군은 김영만과는 쪽박 차는 합의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다.
합의해도 소보비안에 공항이 탄생하고
안 해도 결국은 소보비안에 공항이 탄생한다.
의성군만 완전 쪽박차게 되는 쪽박 합의문에 동의하라고?
합의하려거든 의성군은 빼고 너네끼리 합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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