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의원마저 합의정신을 지키라고 하는데 김영만이는 뭣 하는 놈이고?
군위군수와 친인척, 우보 투기꾼들 하는 짓이라고는 죽을 짓만 골라서 하네.
그동안 우보 몽니짓과 욕심이 지나쳤다는 건 조만간 뼈저리게 느낄 것이고.
되잖은 사기집단이 우보탈락 철퇴맞고 완전 멘붕이 왔는지 우보에 공항주고
의성이 인센티브 다 가지라고 미친 헛소리까지 하네.
우보탈락이라는 치명타를 맞고 우보 부동산투기가 완전 실패로 절망에 빠지자
대구경북의 발전이야 아랑 곳 않고 자기들 살아날 간계부터 꾸미네.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 던지는 같잖은 무리들하고 협상이나 공항 딜을
의성군이 왜 하겠어? 한 번 속지 두 번 속을까?
합의 어긴 것만 해도 벌써 5번이다. 우보는 안 된다는 말 뭔지 모르겠냐?
군위 우보 투기꾼 집단들이 우보탈락으로 치명적 손실을 입게 되자
우보에 공항 넣어주고 의성군이 인센티브 다 가지라며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데 우리 금성면은 개발제한지역이라 개발이 불가능하고 소음피해는
피해대로 막심하게 입고 지가상승도 기대하기 어렵고 지원금 또한
전혀 없으니 군위군만 독식하지 우보공항 망나니짓은 의성군에는 백해무익하기에
군위군의 주장은 받아들여질 여지가 없는 공염불 그 자체입니다.
국방부 실무위원회에서 우보를 후보지에서 공식적으로 탈락시켰습니다.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조건부 유효' 결정으로 두 지역의 합의에
따라 7월 3일 이전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으니 양 지자체는 그만 싸우고
적정한 선에서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고 합의하여 공항이전이
무산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산된다면 지난 4년간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제3의 지역으로
이전지가 재추진될 수밖에 없어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게 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경북 북부지역과 의성, 군위가 함께 발전할 기회를
영영 상실하는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신공항이 탄생할 수 있도록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 나갑시다.
우보골통 투기꾼들이 우보탈락으로 쪽박 찰 처지가 되자 멘붕이 되어
우보에 의성과 공항 딜을 하자는 둥,
꼴에 대국민호소문까지 별의별 짓, 가지가지 하네.
대국민호소문이 뭔 짓거리야? 되잖은 것들이 국민들은 왜 찾아?
너희 말에 귀 기울일 국민들이 어디 있어?
온갖 비난의 손가락질 받는 너희들인데 아직도 잘못이 뭔지 몰라?
너희들은 정말 사람이 아니야.
세상 사람들이 다 네놈들 욕해.
우보 대박 기대하고 몰빵했다가 끝에 쪽박 차려니 기가 차지?
우보 악질 골통 투기꾼들은 이참에 진짜 참교육을 당해 봐야 해.
군위군수와 친인척, 우보 투기꾼들 하는 짓이라고는 죽을 짓만 골라서 하네.
그동안 우보 몽니짓과 욕심이 지나쳤다는 건 조만간 뼈저리게 느낄 것이고.
되잖은 사기집단이 우보탈락 철퇴맞고 완전 멘붕이 왔는지 우보에 공항주고
의성이 인센티브 다 가지라고 미친 헛소리까지 하네.
우보탈락이라는 치명타를 맞고 우보 부동산투기가 완전 실패로 절망에 빠지자
대구경북의 발전이야 아랑 곳 않고 자기들 살아날 간계부터 꾸미네.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 던지는 같잖은 무리들하고 협상이나 공항 딜을
의성군이 왜 하겠어? 한 번 속지 두 번 속을까?
합의 어긴 것만 해도 벌써 5번이다. 우보는 안 된다는 말 뭔지 모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