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새단장
  • 추교원기자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새단장
  • 추교원기자
  • 승인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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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1억 투입
선별장 증축·리모델링
선별·포장능력 향상 기대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 모습.

경산농업협동조합은 최근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분위기를 반영해 농협 관계자 및 공선출하회 운영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총 사업비 21억원(보조금 8억원, 자부담 13억원)이 투입돼 1995년 건립된 노후화된 기존 공판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선별장을 확장 증축 및 리모델링해 부지 4336㎡, 연면적 2470㎡의 규모로 새단장했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시 주요농산물인 복숭아, 포도의 연간 선별·포장 처리능력이 1000t에서 1800t으로 전년대비 18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농협은 사업비 확보 및 사업 추진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경산시 등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재기 조합장은 “1일 처리량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농민들의 농산물 출하가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산농협에서 농산물 유통을 책임져주면 농민들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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