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콜은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어려운 자,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장기요양등급자, 임산부,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행복콜의 특성상 하루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는 없어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이번 차량 추가 구입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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