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가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협력업체인 창신Inc와 최근 산합협력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및 해외취업 기회 확대와 함께 해외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교류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가톨릭상지대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해외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창신 Inc와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의 해외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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