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투어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참가
‘SK렌터카 챔피언십’ 참가
블루원 대표이사 윤재연 사장은 최근 블루원 용인C.C 클럽하우스 다이아몬드룸에서 한국프로당구 ‘블루원 엔젤스’팀 선수들을 후원하는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
윤 사장은 선수들과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후 선수들에게 블루원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경주 콘도 숙박권과 워터파크 입장권, 블루원 로고가 새겨진 모자 등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협약식에는 ‘블루원 엔젤스’팀 소속으로 2020-2021년 시즌을 시작하게 된 프로당구 강민구, 엄상필, 김갑선, 서한솔, 최원준 선수가 참가했다.
스페인에서 귀국 후 격리중인 다비드 사파타 선수는 참가하지 못했다.
한국 프로당구협회(PBA) 장상진 부총재와 김영진 사무총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했다.
블루원 엔젤스 팀으로 활약하게 된 6명의 남녀 선수들은 모두 지난 시즌 PBA투어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파 선수들이다.
블루원 엔젤스 팀의 6명 선수들은 블루원리조트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6일부터 PBA/LPBA 투어개막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과 8월에 개막하는 ‘PBA팀리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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