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전시체험관 7일 개관
  • 정운홍기자
한국국학진흥원 전시체험관 7일 개관
  • 정운홍기자
  • 승인 2020.07.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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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전시
한국국학진흥원 내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한국국학진흥원은 세계기록유산을 국민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을 개관한다.

개관행사는 오는 7일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과 전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유산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고 관람객에게 쾌적한 전시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만든 시설물이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의 재원으로 지난 2017년 11월 착공해 2019년 12월에 완공했다.

전시체험관은 지하 1층에 현판 전문 수장고를 구비하고 지상 1층에 유교책판을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가 있으며 지상 2층에는 현판을 관람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진흥원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향후 체험관 내 AR/VR 체험관을 구축해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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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06 00:12:54
대중언론등에서 세계종교 유교의 위상이 도전받고 있으므로 세계종교 유교를 보장해주는 세계사를 이용해야만 수천년 유교 기득권이 유지되는 상황임.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07-06 00:12:13
한국은 한나라때 동아시아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의 수천년 해당국가. 고려는 특이하게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였던 나라지만 국자감이 유교교육 최고대학.유교중심 삼국사기가 정사.





유교,공자! 한국은 신도(유교아닌 일본 불교의 한종류)국가 일본 항복 후 미군정 당시 조선성명 복구령 시행. 이에 따라 현재는 5,000만이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식 유교의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등록해야 하는 행정법상 유교국. 최고제사장은 대한제국 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 5,000만 유교도 뒤 조계종 賤民승려>주권없는 일제잔재세력들로 성씨없는 마당쇠賤民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마당쇠賤民 불교 서울대등(일본 신도),일본 불교,기독교,원불교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대중언론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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