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이 6일 확정됐다.
국회운영위에는 원내대표인 주호영의원과 곽상도·김정재 의원이 배정됐으며, △정무위 윤재옥·윤두현 △기획재정위 류성걸(간사)·추경호·박형수, △교육위 곽상도(간사)·김병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김영식·정희용, △외교통일위 김석기(간사) 의원이 배치됐다.
또한 △국방위 강대식, △행정안전위 김용판·김형동,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이만희(간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김정재·양금희·구자근, △보건복지위 주호영, △환경노동위 임이자(간사)·홍석준, △국토교통위 김상훈·김희국·송언석, △정보위 주호영, △여성가족위 김정재(간사)·양금희, △예산결산위 추경호(간사)·임이자·홍석준·김형동·박형수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국회운영위에는 원내대표인 주호영의원과 곽상도·김정재 의원이 배정됐으며, △정무위 윤재옥·윤두현 △기획재정위 류성걸(간사)·추경호·박형수, △교육위 곽상도(간사)·김병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김영식·정희용, △외교통일위 김석기(간사) 의원이 배치됐다.
또한 △국방위 강대식, △행정안전위 김용판·김형동,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이만희(간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김정재·양금희·구자근, △보건복지위 주호영, △환경노동위 임이자(간사)·홍석준, △국토교통위 김상훈·김희국·송언석, △정보위 주호영, △여성가족위 김정재(간사)·양금희, △예산결산위 추경호(간사)·임이자·홍석준·김형동·박형수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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