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원예 사랑방’ 운영
  • 정운홍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원예 사랑방’ 운영
  • 정운홍기자
  • 승인 2020.07.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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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애호박 작목반 회원들이 ‘찾아가는 원예 사랑방’ 현장컨설팅 교육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에 풍천면 애호박 재배현장에서 ‘찾아가는 원예 사랑방’ 현장컨설팅 교육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풍천면 애호박 작목반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애호박 유통 및 수출에 관한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안동 애호박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능성 자재 및 황토유황 등을 활용해 화학 농약 사용을 절감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애호박 작목반 연합회의 농산물 유통과 향후 수출 가능성 등 효율적인 출하 방법에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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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09 02:33:24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992

윤진한 2020-07-09 02:32:48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양력 2020년 7월 7일(음력 5월 17일)은 소서(小暑)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이 시기의 채소로는 호박.참외, 토마토, 수박외 아주 풍성한 여러가지 채소들이 나오고, 과일도 많이 나옵니다. 중국에서는 ‘소서 전후에 집집마다 햇빛에 옷을 말린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 기온이 가장 높고 햇빛이 가장 강하기 때문.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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