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애호박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능성 자재 및 황토유황 등을 활용해 화학 농약 사용을 절감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애호박 작목반 연합회의 농산물 유통과 향후 수출 가능성 등 효율적인 출하 방법에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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