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명 추가 확진
  • 김무진기자
대구서 2명 추가 확진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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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1명·고등학생 1명
대구 학생 확진자 총 11명
전국 480개교 등교수업 중지

대구에서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1명이 지난 7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8일 현재 전국에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날보다 6곳 늘어난 480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광주가 379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전 87곳, 경기(성남·의정부) 10곳, 서울 3곳, 충남 1곳으로 나타났다. 서울 2개교, 광주 1개교, 경기 2개교, 충남 1개교가 새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한 학교는 없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349곳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73곳, 중학교 32곳, 고등학교 21곳, 특수학교 5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대구 지역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1명이 전날 추가로 확진돼 이날 0시 기준 학생 누적 확진자는 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학생 확진자는 경기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11명, 서울 9명, 인천 6명, 대전 5명, 부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전남 1명, 광주 1명 등 순이다. 교직원의 경우 지난 2일 대전 서구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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