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이 8일 소규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교육과정 컨설팅을 실시했다.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은 영천 관내 공·사립 22개 유치원 중 4학급 이하 5개팀 도시형-농촌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중심유치원 1개원을 중심으로 인근 소규모 유치원끼리 팀을 구성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 정보 교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실시한 컨설팅은 영천, 대창, 거여, 북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원들이 참여해 도·농간 공동교육과정의 실제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개정누리과정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운영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 수업 노하우 공유, 자료제작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 것.
영천중앙유치원 김순복 원장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 수용 및 지역실정에 적합한 공동행사 부모교육을 추진해 유아교육의 바른 이해를 높이 겠다”며 “특히 도·농간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균형 있고 질 높은 유아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은 영천 관내 공·사립 22개 유치원 중 4학급 이하 5개팀 도시형-농촌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중심유치원 1개원을 중심으로 인근 소규모 유치원끼리 팀을 구성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 정보 교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실시한 컨설팅은 영천, 대창, 거여, 북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원들이 참여해 도·농간 공동교육과정의 실제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개정누리과정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운영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 수업 노하우 공유, 자료제작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 것.
영천중앙유치원 김순복 원장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 수용 및 지역실정에 적합한 공동행사 부모교육을 추진해 유아교육의 바른 이해를 높이 겠다”며 “특히 도·농간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균형 있고 질 높은 유아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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