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성주 방종경 후원자
레지던트 2년차부터
꾸준한 후원 이어와
성주 방종경 후원자
레지던트 2년차부터
꾸준한 후원 이어와
“나눔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성주시 덕산의원 원장 방종경 후원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레지던트 2년차에 월 10만원씩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시작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내용 중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후원을 받았던 친구들도 사회의 구성원이 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후원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방 후원자는 “힘들때 마다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이들의 근황 소식을 접하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재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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