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포순이봉사단’은 지난 9일 남구자원봉사활동 체험장에서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갖고 진미채 볶음, 돼지고기 장조림 등 4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 55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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