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 산림휴양관광거점 꿈꾼다
  • 김영무기자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 산림휴양관광거점 꿈꾼다
  • 김영무기자
  • 승인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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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국비공모사업 최종 선정
28억 들여 지역관광지 연계
힐링센터·숲 체험원 등 조성
영양군 죽파리 일원 자작나무숲을 행인이 거닐고 있는 모습.
영양군 죽파리 일원에 조성할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이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국토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대한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신청접수, 지난달 서면심사·현장심사, 7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최대 20억원의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자작나무숲 힐링센터, 자작나무숲 체험원, 에코로드 전기차 운영기반 조성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임상이 우수한 국유림 생태경관 자원인 영양 자작나무숲에 대한 관광자원화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추진됐으며, 인근의 관광자원인 영양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본신리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과 연계해 지역관광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양 자작나무숲권역 산림관광자원화 사업의 격발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영양 자작나무숲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산림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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